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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등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AI로 분석·중재…최대 78% 줄었다”
2026. 8. 25. 오전 9:37
AI 요약
서울시는 2023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 도입한 AI 행동분석 시스템이 센터 내 영상으로 도전행동 장면을 포착해 행동유형·발생 횟수·지속시간을 자동 기록·데이터화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행동중재 전문가가 중재계획과 대응방법을 제공한다고 8월 22일 밝혔습니다. 서울시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도봉센터의 도전행동 발생 건수는 39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81건보다 78% 감소했고, 중랑센터도 같은 기간 124건에서 82건으로 34% 줄었습니다. 시는 종로·도봉(2023년), 중랑·동대문(2024년) 등 총 4개소에 시스템을 구축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22명, 종사자 32명 등 총 54명과 12가정의 보호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노원 등 2개 센터를 추가해 연말까지 총 6개 센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