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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내년 4분기 첫 AI 위성 발사…2028년엔 대규모"
2026. 8. 25. 오전 9:21
AI 요약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현지시간 24일 엔비디아 칩으로 구동되는 인공지능(AI) 위성이 내년 4분기 처음 발사되고 2028년에는 상당한 규모에 도달할 것이라며 엔비디아와 협력해 우주에 최적화한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설계가 기존 랙보다 훨씬 단순하고 비용이 낮으며 밀도가 높고 가볍다고 설명했으며, 시제품은 1기당 최고 150㎾ 컴퓨팅 능력과 날개폭 70m로 지상 데이터센터용 엔비디아 GB300 랙 1개와 비슷한 연산 능력을 가진다고 공개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을 통해 발사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연방통신위원회에 위성 최대 100만기 발사 승인을 신청했으며 머스크는 2027년 말까지 연간 1GW 구축을 목표로 이후 매년 10배씩 확장해 테라와트 수준에 이르겠다고 밝혔으나 리서치업체 우드 매켄지는 1GW 구축 비용을 1천700억 달러로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