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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브로드컴, 600억 달러 채무 보증 파장… AI 빚 장부 밖으로 번진다

글로벌이코노믹
2026. 8. 25. 오전 9:43
美 브로드컴, 600억 달러 채무 보증 파장… AI 빚 장부 밖으로 번진다

AI 요약

인공지능 설비투자 확대 속에서 브로드컴은 앤스로픽 등을 지원하기 위한 600억달러 이상의 자금조달 패키지에서 선순위 담보 트랜치 일부를 보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와 관련해 브로드컴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이 8월 들어 28bp 상승하고 2031년 만기 5.15% 채권 금리가 약 14bp 올랐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개인 투자자 대상 1조엔 규모의 7년 만기 회사채를 연 4.3%~4.9%로 제시해 발행을 추진하며, 이 중 4000억엔은 9월 만기 사채 상환에 배정하고 나머지는 피지컬 인공지능 등 신성장 분야 투자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시장에서는 리스·구매 약정·잔존가치 보증 등 장부 외 채무로 누적된 이른바 '유령 레버리지'가 시스템 리스크를 키울 수 있어 HBM과 서버용 D램의 발주 지연 또는 가격 협상 제약 등 반도체 공급망 파급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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