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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엔비디아 AI 위성, 내년 4분기 첫 발사…2028년엔 본격 확대”
2026. 8. 25. 오전 9:27

AI 요약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우주 환경에 최적화한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내년 4분기 엔비디아 칩으로 구동되는 AI 위성을 처음 발사하고 2028년에는 상당한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설계에 따르면 위성 1기당 최대 150㎾ 연산 능력에 날개폭 약 70m로 연산 용량이 엔비디아 GB300 랙 1개와 비슷하고 구조가 단순해 대량 생산이 쉽다는 설명이며 머스크는 2027년 말까지 연간 1GW 구축 후 매년 10배씩 확장해 테라와트 수준을 목표로 했지만 리서치업체 우드 매켄지는 1GW 구축 비용을 1700억달러로 추산하는 등 비용 현실성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스페이스X는 대형 우주 로켓 스타십을 통해 발사 비용 절감을 추진 중이며 우주 데이터센터용 위성 최대 100만기의 발사 승인을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신청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