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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우주 AI 데이터센터' 내년 뜬다…엔비디아칩 싣고 첫 발사
2026. 8. 25. 오전 9:13
AI 요약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NVL72'를 탑재한 위성이 2027년 4분기에 첫 발사되고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스페이스X와 엔비디아가 공동 설계한 이 시스템은 지상 데이터센터용 AI 서버를 우주 환경에 맞게 바꾼 것으로 위성 1기의 연산 능력은 최대 150㎾ 수준이며 스페이스X는 최대 100만기 위성 발사를 위해 FCC에 신청했습니다. 에너지시장 조사업체 우드 매켄지는 1GW 구축비를 약 1700억달러(약 235조원)로 추산했으며 방사선·열 관리·통신망 구축·유지보수 등의 기술적 난제와 비용 문제가 남아있는 가운데 머스크는 스타십 재사용으로 2~3년 내 비용 역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