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오픈AI "자체개발 칩, 엔비디아 칩 대비 작업량 1.9배"[글로벌AI브리핑]

파이낸셜뉴스
2026. 8. 26. 오전 8:43
오픈AI "자체개발 칩, 엔비디아 칩 대비 작업량 1.9배"[글로벌AI브리핑]

AI 요약

오픈AI는 25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핫칩스 2026에서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추론 전용 칩 할라피뇨의 첫 성능 시험 결과를 공개하며 세미애널리시스의 인퍼런스X 벤치마크로 테스트한 결과 엔비디아의 GB200·GB300보다 전력 1kW당 처리량이 약 1.5~1.9배 많고 전체 응답 지연시간이 약 1.7~3.6배 적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픈AI는 할라피뇨를 올해 말부터 실제 AI 인프라에 시범 적용하고 내년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모델·칩·컴퓨팅·소프트웨어·데이터센터를 함께 최적화하는 풀스택 전략으로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칩을 추가해 추론 비용과 전력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앤트로픽도 클로드 구동용 맞춤형 칩 설계를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자체 칩 개발로 풀스택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