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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발품 끝났다”… 롯데百, ‘감’ 대신 ‘AI 데이터’로 트렌드 낚는다
2026. 8. 26. 오전 8:46

AI 요약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말 사내 전용 인공지능 시스템 브랜드 AI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브랜드 AI는 4000여개 브랜드의 매출 성과 추이와 타 브랜드에 미치는 파급 효과 등을 통합 분석해 시각화된 지표로 제공하며 기존에 파편화된 데이터를 하나로 엮어 제공합니다. 올 하반기에는 챗GPT나 제미나이처럼 묻고 답할 수 있는 대화형 챗봇 기능을 추가해 실무자가 대화창에 20대가 선호하는 상위 20개 브랜드를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즉각 맞춤형 리스트를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전사적 AI 전환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