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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한국어로 인터뷰?…입모양까지 번역하는 ‘AI 더빙’의 두 얼굴
2026. 8. 26. 오전 5:26
AI 요약
메타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릴스 등에서 심리스M4T 기반 AI 음성 더빙·립싱크 기술이 화자의 목소리 톤과 억양·감정 뉘앙스를 복제하고 번역된 언어의 발음에 맞춰 입술과 턱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까지 실시간으로 재합성해 메시와 라민 야말 등 인터뷰 영상이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재생되고 있습니다. 해당 기술은 100여개 언어를 인식하고 음성으로 36개, 텍스트로 96개 언어의 즉각 변환·번역이 가능하며 릴스에서는 14개 주요 언어부터 상용화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창작자가 메타 AI로 내 목소리 번역하기 옵션을 켜면 손쉽게 글로벌 언어로 변환된다고 기사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림대 미디어스쿨의 김경희 교수는 몰입도와 정보 습득 효율 등 장점을 인정하면서도 발언 왜곡과 책임 소재 불분명, 진위 판별 착시로 경계심이 둔화되는 위험을 지적하며 미디어 리터러시와 표기 등 비판적 수용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