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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지컬AI 연구할 조직 필요…한국은 무인공장 수출해야"
2026. 8. 26. 오전 9:42

AI 요약
국회의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전략 포럼'에서 엑셈 고평석 대표는 중국을 무서운 경쟁자이자 따라가야 할 국가로 지목하며 중국의 피지컬AI를 연구하고 정보를 수집할 조직이 필요하다고 제시했고, 참석 기업들은 중국 벤치마킹과 로봇 훈련 시설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전북대 김순태 교수는 중국의 정책·시장·기업이 촘촘히 연결돼 중앙정부 비전이 지방정부의 시장 형성으로 이어지고 기업이 빠르게 성장한다고 평가하며 중국의 산업용 로봇 설치 비율이 2024년 기준 전 세계의 54%(29만5천대)에 달하지만 통합적 운영이 부재하므로 한국은 공장 단위 통합 운영과 피지컬AI 기반 무인 공장 패키지 수출을 지향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인제대 양진홍 교수는 중국이 휴머노이드 모델 분야에서 국가 주도로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는 반면 한국의 공략 빈틈은 정밀공정 데이터라며 공정 데이터 축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