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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비싸진 아반떼 타보니…주행보조 ‘성능 체감’, AI는 ‘글쎄’

한겨레
2026. 8. 26. 오전 9:54
300만원 비싸진 아반떼 타보니…주행보조 ‘성능 체감’, AI는 ‘글쎄’

AI 요약

신형 아반떼의 시승차는 가솔린 2.0 인스퍼레이션으로 기본가격 3152만원에 옵션을 더해 3687만원이었고, 이는 7세대 인스퍼레이션(2756만원)보다 396만원 오른 금액입니다. 주행보조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2(NSCC2)가 일반도로까지 확장돼 개선이 뚜렷했고 주행감도 전반적으로 부드러워졌으나 차로 유지 보조의 조향 개입이 매끄럽지 않거나 고속 가속 시 엔진음이 크게 들리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실내는 대형 중앙화면과 플레오스 커넥트로 고급스러워졌지만 인공지능 음성비서 글레오 에이아이의 응답이 일관되지 않아 창문·공조 명령 처리에 오류가 있었고, P단 긴급제동·기억 후진 보조 등 신기능이 추가돼 디지털·안전 사양과 공간 여유 중 어느 것을 우선할지에 따라 소비자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기사에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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