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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만들고, 물류까지 챙긴다”…유통가 ‘AI 전쟁’

v.daum.net
2026. 8. 26. 오전 9:51
“신제품 만들고, 물류까지 챙긴다”…유통가 ‘AI 전쟁’

AI 요약

유통업계의 인공지능(AI) 경쟁이 '챗GPT로 보고서 쓰기' 단계를 넘어 신제품 아이디어 발굴, 소비자 반응 예측, 물류 배차, 영업지원, 법률 검토 등 실제 업무 수행 단계로 확장되었습니다. CJ제일제당의 'Food AI 360'은 트렌드 분석부터 제품 아이디어·콘셉트·패키지 제안과 출시 이후 모니터링까지 신제품 개발 과정을 연결하고, 남양유업은 한글과컴퓨터와 MOU를 맺어 '에이전틱 OS'를 구매·생산·물류 부서에 시범 적용해 업무시간 단축을 측정할 계획입니다. 동원그룹은 6개 계열사에 AI 에이전트를 각각 배치해 사번을 부여하고 연간 약 2만4000시간의 업무시간 절감을 추산했으며, 풀무원은 2025년 AX혁신실을 신설하고 AI 챗봇 '두리번'이 월평균 약 600건을 처리해 연간 약 14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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