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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군산 8720억원 AI 데이터센터 금융주관…규모 300MW까지 확대
2026. 8. 26. 오전 10:35

AI 요약
한국투자증권이 전북 군산 국가2산업단지 내 SGC에너지 보유 부지에 들어서는 60MW급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재무적 투자자(FI)와 금융주관사로 참여하며 총 투자 규모는 8,720억원으로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1분기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300MW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SGC에너지가 100% 출자한 SGC에이아이인프라가 추진하고 KT와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며 약 11만5000㎡ 부지에 바다 인접 특성을 이용한 해수 냉각과 자가발전소를 통한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선을 맡는 등 인프라 금융 분야를 확대해 2021년 이후 데이터센터 PF 누적 주선 규모는 약 2조9000억원(국내 시장의 2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