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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업스테이지와 ‘보안 특화 AI’ 출사표…14곳 컨소시엄
2026. 8. 27. 오전 9:52

AI 요약
SK텔레콤은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에 업스테이지 등과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으며 컨소시엄은 주관사 SKT 포함 총 14곳으로 업스테이지,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라온시큐어, 스마트엠투엠, 에임인텔리전스,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고려대, 숭실대 등이 참여했습니다. SKT와 업스테이지는 각각 개발해온 에이닷엑스 케이와 솔라 오픈을 기반으로 보안 특화 모델을 개발해 AI 에이전트와 결합함으로써 위협 탐지부터 조치까지 자동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고, 컨소시엄에 참여한 보안기업 9곳은 관제·네트워크·단말·인증 분야 데이터를 제공하고 자사 제품과 보안관제 환경에서 모델을 실증하기로 했습니다. 고려대·숭실대 산학협력단은 개발된 모델의 성능과 안전성을 독립 검증하고 보안·AI 융합 인력을 양성하며 KISIA는 개발 성과를 업계에 확산하고 보안업계 재직자 교육 연계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