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시진핑 방미 앞두고…빌 게이츠 "미·중, AI 패권 경쟁 속 협력해야"
2026. 8. 27. 오전 9:14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이 초래할 사회적 충격을 경고하며 미·중 협력을 촉구하고 경쟁 압박으로 협력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공동 규범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게이츠는 AI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불평등 해소 수단이 될 수도, 최악의 불평등을 낳는 원천이 될 수도 있다며 각국 지도자들이 전문가들을 모아 제도적 준비를 점검해야 하고 시급한 위험으로 일자리 대체·AI를 활용한 범죄와 감시·아동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꼽았습니다. 그는 중국의 아동 보호 조치를 높이 평가했으며 다음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를 계기로 미·중 간 AI 거버넌스 논의가 가능하다고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