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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무료 '모두의 AI'… SKT·카카오·KT 선정
2026. 8. 28. 오전 9:24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모두의 AI' 사업자 서면·발표평가 결과 SK텔레콤·KT·카카오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3대 통신사가 모두 국민 AI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고 공개했습니다. 선정된 컨소시엄들은 정부가 제공하는 엔비디아 최신 GPU B200 총 512장을 기반으로 연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AI 챗봇·에이전트를 개발하며,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일상 업무를 대신하는 AI를, 카카오는 메신저 내 예약·신청·결제 완결형 AI를, KT는 공공·생활서비스를 하나의 대화로 모으는 AI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6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최종 경쟁률 2대 1을 기록했으며, 과기정통부는 9월 중 3개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베타 테스트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하고 내년부터 정부 예산으로 서비스 제공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