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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nnovation 2026①] 진단만 하던 AI는 옛말…병원의 개혁, ‘의료 AX’
![[AI Innovation 2026①] 진단만 하던 AI는 옛말…병원의 개혁, ‘의료 AX’](https://www.ddaily.co.kr/photos/2026/08/26/2026082616242573934_l.jpg)
AI 요약
의료 인공지능(AI)은 영상 판독과 질환 진단을 넘어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전자의무기록(EMR)·병원정보시스템(HIS)과 결합하면서 진료기록 작성부터 협진, 환자 관리, 예후 예측, 병원 행정까지 병원 전체를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 도구로 진화하고 있으며 경쟁 구도도 개별 솔루션의 정확도 경쟁에서 여러 AI를 병원 업무에 통합하는 플랫폼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1,942개 분석에서 분석·진단 564개(29.0%)와 정보화 562개(28.9%)가 전체의 57.9%를 차지하고 의료영상 기반은 438개(77.7%)인 반면 예측·예방 78개(4.0%), 예후관리 19개(1.0%)에 불과하며 보건복지부는 시장 규모가 2024년 149억2000만달러에서 2030년 1106억100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정부는 병원 서비스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병원’ 구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의 AICON AX-Ready 시범사업은 식약처 인허가 상용 의료 AI 10종을 전주기 환자여정에 배치해 지역 의료기관 간 협진과 병원 업무 자동화에 적용하고 서울대병원의 스누하이 플랫폼은 병원정보시스템과 연동해 기록·행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카카오헬스케어는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최대 3년간 정부지원금 168억원을 받아 2028년까지 31개 이상 의료기관과 50개 이상 수요기업 참여로 확대할 계획이나 병원별 IT 역량 차이와 높은 도입·운영비로 현장 활용은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