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모두의 AI’ 사업자에 SKT·카카오·KT 선정…연내 전 국민 서비스 출시
2026. 8. 28. 오전 9:50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각자의 강점을 앞세워 올해 안에 모두의 AI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며, SK텔레콤은 앱·웹뿐만 아니라 전화·문자 등을 통해 별도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행형 AI를, 카카오는 메신저 기반의 범용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KT는 포털 다음 등 파트너 채널을 활용해 검색 수요를 AI 챗봇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정부는 올해 엔비디아 B200 GPU 512장을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정부 예산을 통해 전 국민 대상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