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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폴드 독점 깼다"…한국, 세계 4번째 신약 설계 AI 주권 확보
2026. 8. 28. 오전 9:54
AI 요약
KAIST는 28일 과기정통부 주관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Fold를 공개해 한국은 영국,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독자적인 분자 복합체 구조 예측(코폴딩) 기술 보유국이 되었습니다. 연구진은 다중서열정렬(MSA) 단계를 제거하고 대규모 사전학습과 생성형 AI 기법을 적용해 평균 추론 속도를 최대 25배로 끌어올렸고, 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와 인산화효소(Kinase) 벤치마크에서 알파폴드3보다 각각 11%, 13% 높은 세부 구조 예측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 예측 성공률은 19%에서 25%로 향상되었습니다. K-Fold의 핵심 모델(7B 및 2B급)은 오픈소스 라이선스(Apache 2.0)로 무료 배포되며 KAIST 교원창업기업 히츠의 웹 기반 플랫폼 '하이퍼랩'에 결합돼 올해 안에 정식 상용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고 관련 실무 교육에는 이미 2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