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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사업자에 SKT·카카오·KT 선정
2026. 8. 28. 오전 9:49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텔레콤 컨소시엄, 카카오 컨소시엄, KT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3개 사업자에는 올해 GPU B200 총 512장이 지원되며 2027년부터는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고, 과기정통부는 9월 중 3개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컨소시엄(굿닥·노타·라이너·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하나카드 등 19개사)은 A.X K2 등 모델로 실행형 AI를 개발해 앱·웹뿐 아니라 전화·문자로도 이용 가능하게 하고, 카카오 컨소시엄(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전자·LG CNS·신한은행·서울대병원 등 14개사)은 카카오톡을 진입점으로 범용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통합 제공하며 연내 범용 전화 AI 라이트 버전을 출시하고, KT 컨소시엄(다음·무신사·직방·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리벨리온 등 16개사)은 Mi:dm K Pro 2.5 등 모델을 활용해 정보 탐색·비교·판단부터 서비�� 실행·관리까지 통합 지원하고 다음 포털·파트너 채널과 KT 통신 채널·IPTV 등에서 AI 진입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