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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해커 무기로…오픈AI·MS 등 “수개월 내 공격 광범위해질 것”
2026. 8. 28. 오전 9:52

AI 요약
27일(현지 시간) 오픈AI와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 주요 기술기업들이 공동서한을 통해 향후 수개월 내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할 수 있다며 정부와 산업계에 방어 체계 전면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고서를 인용해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지난해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고 밝히고, 오랫동안 방치된 소프트웨어 결함·과도한 접근 권한·잘못된 시스템 설정·취약한 인증 체계·업데이트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와 노후 시스템 등이 공격에 취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업들은 방어에 최신 AI 기술을 제공하고 사이버보안 인력과 투자를 확대하며, 일반 공개 전 일부 기업에 더 강력한 AI 모델 접근을 허용하는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trusted access programs)’ 확대와 모델 개발업체의 책임 있는 접근 체계 마련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