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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SKT·카카오·KT가 만든다...내년부터 전국민 서비스(종합)

파이낸셜뉴스
2026. 8. 28. 오전 9:52
'모두의 AI' SKT·카카오·KT가 만든다...내년부터 전국민 서비스(종합)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 심사 결과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B200 총 512장을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전 국민 서비스를 위한 운영 비용도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9월 중 컨소시엄들과 협약을 체결한 뒤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모두의 AI를 정식 출시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실행형 AI로 앱·웹뿐 아니라 전화·문자 기반 서비스를 통해 건강·금융 등 생활 밀착형 기능과 고령층 접근성 강화 방안을, 카카오 컨소시엄은 메신저 기반 범용 챗봇·에이전트와 LG유플러스와의 전화 AI 라이트 버전·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생태계 확장을, KT 컨소시엄은 대화 내 정보 탐색·판단·실행 지원과 다음·파트너 채널 및 KT 통신·미디어 연계를 통한 교육·부동산 등 특화 서비스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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