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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누가 만드나…SKT·카카오·KT 3곳 최종 선정
2026. 8. 28. 오전 10:01

AI 요약
정부가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SK텔레콤이 실행형 AI와 전화·문자 접근성 기능을, 카카오가 카카오톡 연계 범용 챗봇과 에이전트 및 LG유플러스 협력의 전화 AI 라이트 버전을, KT가 포털과 다수 파트너 서비스를 한 대화에서 처리하는 통합형 AI를 각각 개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올해 엔비디아 GPU B200 512장을 지원하고 2027년부터 운영비를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다음 달 사업자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안에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