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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전 국민 AI 서비스 구축
2026. 8. 28. 오전 10:18

AI 요약
SK텔레콤과 KT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정부 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28일 선정됐고, 양사는 범용 챗봇부터 공공·생활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합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산 AI 모델을 활용해 오는 10월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연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정부24·PASS 연계로 주민등록표등본 등 증명서 83종 발급, 건강검진 결과·진료·처방 이력 분석과 병원 안내·진료 예약 연결, 전화·문자 기반 과업 수행 등 공공·생활 기능을 제공하고 굿닥·라이너·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하나카드·SK브로드밴드 등 20개 기업·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별도 11개 기관과 MOU를 맺어 총 31곳과 협력합니다. KT는 업스테이지·다음·솔트룩스 등 국내 AI 기업과 모두의 AI 앱을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해 복수의 국산 모델과 국내 인프라 기술을 적용해 검색·추천·개인화 및 전문 서비스 연계와 AI 에이전트 고도화를 추진하고, LG유플러스는 카카오 컨소시엄에 참여해 카나나·LG AI연구원의 엑사��·K-엑사원2.0 등을 활용한 전화 기반 AI 서비스 라이트 버전을 연내 출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