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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AI 데이터센터 붐…"최대 수혜는 삼성전자"

ebn.co.kr
2026. 8. 28. 오전 9:39
중국발 AI 데이터센터 붐…"최대 수혜는 삼성전자"

AI 요약

KB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 구도로 재편되며 미국 용량은 2026년 55GW에서 2030년 121GW로, 중국은 40GW에서 80GW로 확대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양국의 누적 투자 규모는 5조 달러(약 6500조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는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가 엔비디아의 GPU 대비 연산 효율이 낮아 동일 연산량 처리에 더 많은 가속기와 메모리가 필요해 오히려 삼성전자의 메모리·파운드리 수요를 확대한다고 KB증권은 진단했으며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등 중국 빅테크들은 삼성전자에 장기공급계약(LTA)과 파운드리 외주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삼성전자의 2027년 PER을 3.8배, PBR을 1.6배로 예측해 중장기적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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