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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무료 AI '모두의 AI'…SKT·카카오·KT 최종 선정
2026. 8. 28. 오전 10:06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사업인 '모두의 AI'의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 카카오, KT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6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선발된 이들은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특화 서비스 등을 각각 개발하며 SK텔레콤은 실행형 AI와 전화·문자 접근성 제공을, 카카오는 메신저 기반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연계를, KT는 포털·유통 채널 연계 통합 AI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부는 선정 사업자에게 올해 엔비디아 GPU B200 512장을 지원하고 2027년부터 전 국민 서비스 제공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뒷받침하기로 했으며, 다음 달 협약 체결과 실무협의체 구성 뒤 베타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