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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모두의 AI' 사업자로 SKT·카카오·KT 선정

중앙일보
2026. 8. 28. 오전 9:48
[속보] 정부 '모두의 AI' 사업자로 SKT·카카오·KT 선정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국내 인공지능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인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으며 공모에는 총 6개 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서면·발표평가를 거쳤습니다. 선정된 사업자들은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협업 기반의 특화 서비스 등을 개발하며 SK텔레콤은 실행형 AI를 앱·웹·전화·문자에서 제공해 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이고,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를 진입점으로 범용 챗봇과 에이전트를 결합해 LG유플러스와 연내 전화 AI 라이트를 출시할 계획이며 KT는 다음 포털·다나와·무신사·직방 등 파트너 채널과 자사 통신·미디어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 AI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부는 올해 엔비디아 GPU B200 512장을 지원하고 2027년부터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는 9월 중 협약을 맺고 실무협의체 구성 후 베타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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