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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곳 붙은 '모두의 AI'…SKT·카카오·KT가 잡았다(종합)
2026. 8. 28. 오전 10:50
AI 요약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 사업인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 카카오, KT 3개 컨소시엄이 28일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전화·문자, 카카오톡, 통신·미디어 등 기존 이용자 접점을 활용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예약과 공공 행정 등 일상 속 과업까지 수행하는 '국민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각 컨소시엄은 9∼10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연내 정식 서비스에 나설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B200 GPU 512장을 지원하며 SK텔레콤은 실행형 AI와 정부24·PASS 연계 증명서 발급·의료 연계·전화·문자 접근성, 카카오는 카카오톡·전화 AI와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KT는 포털·통신·IPTV 연계를 통한 통합 AI를 각각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