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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진 찍었더니 치매 위험이 보였다… 국내 연구진 AI 개발
2026. 8. 28. 오전 10:51

AI 요약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2004~2016년 서울대병원 건강검진 수검자 3만6322명의 안저 사진 10만8008장을 활용해 치매 선별·예측 AI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평가했습니다. 수백만 장의 안저 사진으로 사전 학습된 파운데이션 모델 RETFound-MAE에 부분 미세조정 전략을 적용한 모델이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고, 현재 치매 선별 AUROC는 0.750, 향후 치매 발생 예측 C-index는 0.812로 기존 도구 CAIDE(AUROC 0.624, C-index 0.689)보다 높았습니다. AI의 판단 근거로 시신경유두와 그 주변 영역에 높은 주목도가 나타났고(시신경유두 전체의 주목도가 일반 주변 영역보다 5.72배 높음), 기존 위험평가 도구와 AI를 함께 활용하면 AUROC가 0.749에서 0.774로 향상됐으며 해당 연구는 npj Digital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