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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거세지는 ‘反AI’ 바람… 피격-살생부에 실리콘밸리 공포
2026. 4. 20. 오전 12:33
AI 요약
최근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인력 감축과 임금 격차를 불러오면서 AI 디바이드 문제가 현실화했고, PwC는 AI 기술 보유 직원의 임금이 비보유 직원보다 56% 높은 것으로, 구인 플랫폼 레벨스(levels.fyi)는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같은 경력의 엔지니어에게 최대 1억 원가량 더 지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반AI 세력이 급증하면서 이달 10일 텍사스의 대학생 대니얼 모레노가 샘 올트먼 오픈AI CEO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기소됐고 반AI 선언문과 여러 임원 및 투자자 이름이 적힌 살생부를 소지했으며 이틀 뒤인 12일 새벽 올트먼 자택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2명이 체포되는 등 사건이 잇따랐고 주요 AI 기업들은 임원 경호를 강화해 메타는 마크 저커버그 경호에 1040만 달러, 가족 보호에 1400만 달러를, 아마존은 앤디 재시 경호에 110만 달러,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 경호에 160만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은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양극화 현상이 다른 지역과 국가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를 대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