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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테일러 스위프트 곡으로 앤트로픽 AI 무단학습"
2026. 8. 30. 오전 9:50

AI 요약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따르면 29일 소니뮤직과 워너채플뮤직이 앤트로픽을 상대로 수만 곡의 가사와 악보를 무단으로 AI 학습에 활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하고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벤저민 맨 공동창업자를 피고로 적시했습니다. 양사는 앤트로픽이 해적판 사이트, 스캔 파일, 크롤링한 데이터로 노래를 입수하고 저작권 관리 정보(CMI)를 조직적으로 조작·삭제해 클로드가 원저작자 표시 없이 가사를 복제 출력했다고 주장하며 무단 복제된 곡당 최대 15만 달러의 손해배상과 불법 복제 데이터베이스 영구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작가들과의 15억 달러 합의를 종결한 바 있으나 이번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으며 법정에서 적극적으로 방어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