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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맞는데, 종목은 다르다”...월가 4人의 ‘AI 각자도생’ [GMC]

중앙일보
2026. 8. 30. 오후 3:42
“AI는 맞는데, 종목은 다르다”...월가 4人의 ‘AI 각자도생’ [GMC]

AI 요약

중앙일보 GMC가 30일 분석한 최근 SEC 제출 2분기 13F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투자 비중은 비슷했지만 월가의 대표적 투자자 4명은 보유 종목을 달리했습니다. 행동주의 투자자 댄 로브의 서드포인트는 엔비디아·브로드컴·KLA·램리서치를 전량 처분하고 TSMC 비중을 늘리며 알파벳을 대거 매수하고 키사이트와 플렉스를 신규 편입했고,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브로드컴·마이크론·인텔을 전량 매도하고 TSMC와 아마존 비중을 크게 늘리며 AMD를 신규 편입하고 알파벳을 재매수했습니다. 빌 애크먼의 퍼싱스퀘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비중을 확대하는 반면 아마존을 약 25% 줄이고 알파벳은 전량 매도하며 비자·마스터카드를 신규 편입했고, 데이비드 테퍼의 아팔루사는 아마존·TSMC·메타·엔비디아 보유량을 늘리고 코어위브와 브로드컴을 신규 편입했으며 드러켄밀러의 최대 보유 종목은 유전자 검사기업 나테라가 공개 포트폴리오의 약 17%를 차지하고 테퍼는 보잉·아메리칸항공을, 로브는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 2000만주를 신규 매수해 최대 보유 종목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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