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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에 모인 게임계 리더들…"AI, 도구 넘어 게임 참가자로"
2026. 8. 31. 오후 1:00

AI 요약
송재경 전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31일 열린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 기조강연에서 AI를 단순한 개발 도구가 아닌 게임의 참가자로 봐야 한다고 말하며 생성형 AI로 1인 MMORPG 프로젝트 '오픈MMO'를 개발해 리니지 초기 8명이 2년간 만든 분량의 콘텐츠를 혼자 8개월 만에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AI를 유저가 부족한 장소나 시간대에 함께 플레이하게 하고 사건과 관계를 게임플레이 속에서 동적으로 만들어 유저가 진짜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병준 컴투스 의장은 코덱스로 개발한 게임 배포·분석 플랫폼 하이브 엑시(Hive AxyI)를 소개했고, 김용하 넥슨게임즈 IO본부장은 AI는 취향과 재미 평가에 서투르다며 인간의 스티어링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는 2026년 1월 코딩 에이전트 도입 이후 이달까지 완료한 개발 이슈가 기존 2년간 1만1천여건에서 1만4천건 이상으로 늘었다며 모든 개발자가 PD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