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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케이블·기울어진 전봇대, AI로 잡는다…SKT ‘톺다’ 상용화
2026. 9. 1. 오후 4:24

AI 요약
SK텔레콤은 1일 분당사옥 인근에서 통신 인프라 AI 자동 점검 솔루션 톺다를 시연했으며, 차량이 공사장을 지날 때 차내 알림과 함께 인근 국사에 광케이블 위치와 이용자 수 정보가 전달됐고 AI는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 아니라고 분석해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톺다는 카메라와 GPS안테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장착한 업무용 차량에서 영상 기반으로 통신 설비의 불량 요소를 탐지해 서버로 전송하고, SKT의 VISTA(Visual AI Inspection System for Telco Assets) 기술의 비전AI·맥락AI·공간AI로 사물 위치를 라이다 없이도 오차범위 5m 내로 지도에 구현합니다. SKT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수도권 차량 6대 시범 도입으로 주요 유선 구간 시설물의 50%를 점검했으며 톺다 설치 차량을 150대로 늘리고 2028년까지 점검 범위를 90%로 확대할 계획이며 터널 등 다양한 영역에도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