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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인공지능학과 장두성·구명완 교수 연구팀, INTERSPEECH 2026 논문 2편 채택
2026. 9. 1. 오후 4:31

AI 요약
서강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장두성·구명완 교수 연구팀(석사과정생 이인성, 정태영, 한민수)이 제출한 연구 논문 2편이 INTERSPEECH 2026에 채택됐습니다. 첫 번째 논문 Cross-lingual Retrieval-Augmented Classification for Dysarthria Severity Assessment에서는 서로 다른 언어의 마비말장애 음성을 검색해 함께 활용하는 CRAC 기법을 제안해 한국인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데이터와 이탈리아인 ALS 데이터에서 각각 87.3%, 86.7%의 balanced accuracy를 기록했으며 기존 방식보다 각각 8.4%p와 20.0%p 향상했습니다. 두 번째 논문 A Transcript-anchored Pipeline With Large Language Models For Detecting Inappropriate Pauses In Dysarthric Speech에서는 Whisper 기반 음성인식과 MFA, VAD로 쉼을 정밀히 파악하고 LLM으로 적절성을 판단해 부적절한 쉼 특징을 추출했으며 이를 분류에 추가했을 때 macro-accuracy가 8.4%p, macro-F1이 7.2%p 향상되어 부적절한 쉼이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함을 확인했고 향후 설명 가능한 음성 기반 임상 평가 기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