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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케이블·기울어진 전봇대, AI로 잡는다…SKT ‘톺다’ 상용화
2026. 9. 1. 오후 4:24
AI 요약
SK텔레콤은 1일 분당사옥 인근에서 통신 인프라 AI 자동 점검 솔루션 '톺다'를 시연했으며, 톺다는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GPS·NPU로 영상을 분석해 유선 통신 설비의 위험 요소를 탐지해 서버로 전송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톺다에는 비전AI·맥락AI·공간AI로 구성된 영상 분석 플랫폼 'VISTA'가 적용돼 라이다 없이 영상만으로 사물 위치를 지도 위 오차 5m 내로 구현하며, VISTA-드론은 2023년부터 통신 철탑 점검에 활용해 왔습니다. SKT는 5월부터 8월까지 수도권 차량 6대에 톺다를 시범 도입해 주요 유선 구간 시설물의 50%를 점검했으며, 톺다 설치 차량을 150대로 늘려 2028년까지 점검 범위를 9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