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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가전 벗어나 AI·로보틱스 내세우는 IFA…AI홈 경쟁 나선 삼성·LG

한겨레
2026. 9. 1. 오후 5:33
전통 가전 벗어나 AI·로보틱스 내세우는 IFA…AI홈 경쟁 나선 삼성·LG

AI 요약

오는 4~8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6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런웨이를 걸으며 동작 제어 기술을 시연하는 로봇 온 더 런웨이가 포함되는 등 로보틱스를 주요 전시 분야로 내세우며 올해는 49개 나라에서 1900개 이상의 기업·단체가 참가합니다.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는 가전과 서비스, 에너지 관리를 연결하는 AI 홈 비전을 선보이고 중국 업체 932곳 등 참가 기업들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등을 앞세워 유럽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삼성전자는 베를린 도심 훔볼트 카레에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유통업체와 B2B 고객, 미디어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메세 베를린에서는 크리에이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반면 엘지전자는 메세 베를린 18홀에 대규모 전시관을 꾸려 공감 지능 기반 AI 홈과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유럽 주거환경에 맞춘 생활가전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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