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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픈AI 이직 엔지니어, 퇴사 후에도 회로 설계도 무단 접근·활용”

aitimes.com
2026. 9. 1. 오후 5:41
애플 “오픈AI 이직 엔지니어, 퇴사 후에도 회로 설계도 무단 접근·활용”

AI 요약

애플은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전직 선임 시스템 전기 엔지니어 창 리우가 이직 후에도 자사에서 지급한 맥북을 사용해 자사의 제3자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에 무단으로 접근했고, 2026년 3월 전 직장의 독점 정보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학습시키고 전력 변환기 회로 설계도에 접근해 이를 내려받아 현재 업무에 활용했다고 주장했으며 맥북에서 증거 삭제 지시 메시지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법원에 피고 측이 증거 제출을 지연하고 있다며 신속한 사전 증거조사를 요청하고 즉각 사용 중단 명령과 손해배상 및 유출 자료의 폐기를 요구했으며, 오픈AI는 업계 관행에 따라 직원 영입을 했고 해당 엔지니어가 동료를 돕기 위해 클라우드에 접근했다고 반박하면서 소송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증거는 오픈AI가 8월21일 법적 절차에 따라 제공한 맥북에서 새로 확인됐고 재판부는 애플의 신속한 증거조사 신청 심리를 10월 1일 진행할 예정이며 양사는 조니 아이브와의 협업 등으로 관계가 악화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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