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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 실험 넘어 전사적 운영으로 확장 필요

kidd.co.kr
2026. 9. 1. 오후 5:55
엔터프라이즈 AI, 실험 넘어 전사적 운영으로 확장 필요

AI 요약

이수정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은 9월 1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IBM AI 서밋 코리아 2026 기조연설에서 IBM 조사 결과 기업의 94%가 2030년까지 AI를 전사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AI는 2030년까지 생산성을 42%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응답 기업의 70%가 생산성 향상 효과를 재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도 경영진의 80%가 AI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지만 가치 창출 방식을 설명할 수 있는 이는 2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파일럿 단계의 성공과 AI의 전사적 확장은 다른 문제라며 문제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운영이라고 강조하고 오늘날 IT 조직의 네 가지 과제로 업무 연결, 프로세스 통합, 데이터 접근·권한 설계, 성과 측정을 지목했습니다. 해결 방안으로 AI를 운영·의사결정 중심에 두는 AI 퍼스트 엔터프라이즈(인텔리전스·액션·오퍼레이션·트러스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을 제시하고 아이디어를 안전하게 배포·운영·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IBM Bob을 발표했다고 설명했으며 양자 컴퓨팅이 특정 문제에서 기존 컴퓨��보다 나은 퀀텀 어드밴티지를 제공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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