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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이번엔 전동칫솔 카메라 달고 ‘AI’ 심었다

동아일보
2026. 9. 3. 오전 12:30
다이슨, 이번엔 전동칫솔 카메라 달고 ‘AI’ 심었다

AI 요약

다이슨이 처음으로 내놓은 구강관리 제품 카메라젯은 전동칫솔과 구강세정기, 카메라를 결합한 기기로 개발 기간만 6년이 소요돼 1일(현지 시간)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됐습니다. 칫솔 목 부분의 연필심 끝만 한 10만 화소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영상을 촬영해 47만 장이 넘는 치아 이미지를 학습한 AI가 치아 사이 위치와 방향을 분석해 0.1초 만에 원뿔 모양의 물줄기를 쏘는 방식으로 치간을 청소하며 이 기술 개발에는 엔지니어 661명이 참여해 특허 38건을 출원했고 싱가포르국립대와 전 세계 치과 전문가 30명이 참여했습니다. 제임스 다이슨 경(79)은 치실이 아프고 번거로워 자주 하지 않는다며 카메라젯으로 사람들이 구강 관리를 좀 더 유쾌하게 인식해 칫솔질을 더 자주 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고 국내 판매 가격은 74만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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