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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메뉴판 사진도 AI?..주문했더니 “실제로 없는 음식”
2026. 9. 2. 오후 9:38

AI 요약
식당 메뉴판에 나온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실제 음식이 아닌 AI로 만든 이미지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만든 음식 사진이 온라인을 넘어 식당과 카페의 실제 메뉴판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새우가 작은 구명튜브처럼 보이거나 부리토 속재료가 기괴하게 표현되는 등 실제 음식과 크게 다른 사례와 메뉴판에는 있지만 실제로는 판매하지 않는 메뉴까지 발견됐고,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메뉴판의 음식 사진이 챗GPT로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습니다. AI 이미지 제작이 무료 또는 저렴해 소규모 식당과 카페들이 활용하는 가운데 소비자 반발도 나타나 샌프란시스코의 한 커피숍은 AI로 만든 음식 이미지를 사용한 뒤 반발로 추정되는 낙서를 지우는 데 수백 달러를 썼으며, 전문가들은 활용이 계속 늘겠지만 소비자들의 거부감도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