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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지고 칩·AI 떴다"… 中 상장사, 기술 자립 드라이브에 4년 만에 최고 순익 성장
2026. 9. 3. 오전 5:50

AI 요약
인공지능 열풍과 반도체 국산화 드라이브로 중국 상장 기술 기업들이 4년 만에 가장 가파른 이익 성장을 기록해, 커촹반 상장사들의 올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폭증했고 치넥스트 기업들의 순이익은 33% 급증해 A주 5,557개사 평균(19.5%)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창신메모리(CXMT)는 상반기 776억 위안의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고 캄브리콘은 순이익이 2배, 중지이노라이트는 241% 급증했으며 커촹반 대표 50개로 구성된 스타50 지수는 연초 대비 23% 상승한 반면 CSI 300 지수는 거의 제자리걸음을 보였습니다. 상장사 약 20%가 8월 말까지 총 2,000억 위안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했고 중국국신홀딩스·중국성통그룹 등 국가대표 펀드가 기술주 방어를 위해 600억 위안 이상을 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