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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 오재호 대표 “AI 영상 시대, 광고도 ‘장면 단위’로 봐야”

매드타임스
2026. 9. 3. 오전 12:00
파일러 오재호 대표 “AI 영상 시대, 광고도 ‘장면 단위’로 봐야”

AI 요약

생성형 AI로 영상 제작이 쉬워지고 양이 급증하면서 광고주는 안전한 게재처를 찾기 어려워졌고, 구글 20주년 발표에 따르면 유튜브에는 하루 약 2,000만 건의 영상이 새롭게 올라오며 IAS는 키워드 기반 차단에서 유효한 지면이 잘못 걸러지는 비율을 약 54%로 평가했습니다. 오재호 파일러 대표는 MAD STARS 2026에서 제목·설명·태그 같은 메타데이터만으로는 영상 내 실제 장면을 걸러낼 수 없다며 영상과 음성·자막을 함께 분석해 장면별로 판단하는 장면 단위 타기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일러의 AI는 하루 약 200만 건, 누적 7억 건(2026년 6월 기준) 이상의 영상을 분석하며 사람만으로 검수하기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AI Verifier와 휴먼 인 더 루프 방식을 병행해 브랜드가 노출을 원하는 순간과 피하고 싶은 순간을 구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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