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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제 리스크 상시 점검…AI로 법률 자문 미래 바뀔 것"
2026. 9. 3. 오전 6:01

AI 요약
법무법인 바른은 복합규제 시대에 기업 리스크 관리를 문제 발생 후 대응에서 기업 내부의 규제와 데이터를 상시 점검해 위험 신호를 사전에 찾아내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AI와 IT 플랫폼을 도입해 변호사와 전문가가 기업별 맞춤 자문에 집중하도록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바른은 ESG 전문 스타트업 EBX와 함께 ESG 공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NOW ESG'를 설계했고, 반복적·정형화된 데이터 관리는 AI에 맡기되 향후 GRC 데이터화로 법령 변경 영향이나 통제·증적 누락을 AI가 1차 탐지하면 변호사와 현업이 검증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이준희 소장은 회사에 적용되는 규제의 '규제 믹스'를 매트릭스로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이의규 변호사는 AI 리스크 관리에서 데이터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바른은 AI 기반 상시 점검으로 예방형 자문, 즉 기업의 '주치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