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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초·중학교 교실서 AI 사용금지…스크린타임도 제한
2026. 9. 3. 오전 6:41
AI 요약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사무엘스 뉴욕시 교육감은 2일 학교 내 AI 및 전자기기 사용 정책을 발표해 2026∼20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만 2세 유아교육 과정부터 초·중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와 학생용 컴패니언 챗봇 사용을 1년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약 60만명(뉴욕시 공립학교 학생의 약 3분의 2)에 영향을 미치며 스크린 타임은 2학년 이하에서 1대1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3∼5학년은 하루 30분, 6∼8학년은 하루 45분 상한선이 권고되며 장애 학생·다국어 학습자·컴퓨터과학 등 진로 준비 프로그램에는 예외를 둔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시는 학생의 안전과 교사와의 인간적 상호작용을 우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 1년간 AI가 학습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교사·학부모·전문가와 협의체를 구성해 영향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