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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보다 뛰어난 자연지능, 그 네 가지 조건들 [뇌·몸·학습의 베리타스]
2026. 9. 3. 오전 4:30
![AI보다 뛰어난 자연지능, 그 네 가지 조건들 [뇌·몸·학습의 베리타스]](https://newsimg.hankookilbo.com/2026/09/02/44116c1f-facc-428e-875b-623106a05224.png)
AI 요약
이 기사는 AI 시대에도 자연지능이 여전히 중요하며 자연지능은 몸을 가진 존재로서만 발휘되는 대체 불가능한 지능이라고 설명합니다. 자연지능의 네 가지 조건으로는 일화성(해마가 맥락을 엮어 만드는 개인적 사건 기억), 상반되는 이중 시점의 조화(객관적·주관적 시점의 유연한 이동), 맥락적 유추(경험의 밀도와 즉각성에서 나오는 원리 적용), 그리고 가소성(성인 이후에도 해마에서 새 뉴런이 태어나며 신체 활동에 따라 뇌가 갱신되는 능력)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학습은 챗봇에 위탁할 수 없는 자신의 몸으로 사건을 겪고 세상을 재구성하며 경험을 밀도 있는 매듭으로 짓고 움직임을 통해 뉴런을 갱신하는 데 집중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