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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학군' 뉴욕 초등·중학교에서 AI 1년간 금지 조치
2026. 9. 3. 오전 4:15

AI 요약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다음 학년부터 뉴욕시 공립학교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교내 인공지능(AI) 도구 사용을 일시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조치로 고등학교 진학 전까지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의 2/3에 해당하는 60만 명이 학교에서 AI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시 당국은 생성형 AI를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하는 1년 금지 조치가 기술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광범위한 평가의 일환이라고 밝히고 교사들의 수업 계획·행정 업무용 AI 사용은 허용하며 중앙 당국이 승인한 전자책·코딩 소프트웨어, 일부 평가와 장애 학습자 도구 등은 예외로 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시는 3~5학년 하루 화면 노출을 최대 30분, 6~8학년은 45분으로 권고하고 브루클린 스팀 등 5개의 검증된 교육용 AI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고등학교에서는 AI의 기회·함정과 편향성 등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