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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춘 교수의 재미난 인공지능(AI) 드론 이야기] (3편) 전투기 조종사에서 스마트폰, 그리고 전쟁의 판도를 바꾼 작은 드론까지
2026. 9. 3. 오전 1:00
![[권희춘 교수의 재미난 인공지능(AI) 드론 이야기] (3편) 전투기 조종사에서 스마트폰, 그리고 전쟁의 판도를 바꾼 작은 드론까지](https://cdn.theggnews.com/w1200/q100/f_jpg/article-images/2026-08-30/b7a1ab1d-0fff-43b1-9a9a-a3852dab16cc.png)
AI 요약
전쟁은 많은 상처를 남기지만 전쟁을 위해 개발된 기술이 전후 민간산업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에는 군용 항공기와 조종사·정비사·항공기술자, 운항·정비·관제 경험이 민간항공시장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소형 전자부품과 스마트폰 기술(GPS·자이로센서·카메라·통신·프로세서·배터리·모터 등)의 발전으로 드론이 대중화되어 방송·영화 촬영, 농업, 건설, 경찰·소방 등에서 활용되다가 다시 전쟁에 투입되어 정찰과 표적 제공 등 전장의 풍경을 바꿨습니다. 이로 인해 현대전에서는 비용뿐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만들고 많이 운용하며 신속히 개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고, 드론 전쟁은 센서·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인공지능의 전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