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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 분야 AI·고가치 공공데이터 5종 최초 개방
2026. 9. 3. 오전 8:00

AI 요약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분야 AI·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 국립국악원·국립세종도서관·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정보원 등 4개 기관이 보유한 AI·고가치 공공데이터 5종을 최초로 개방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국립국악원은 국악 디지털 음원과 이미지에 장르·악기·장단 등 전문 정보를 더해 개방하고, 국립세종도서관은 정책정보 기반 AI 학습용 질의응답 데이터셋을, 한국관광공사는 국문·다국어 전국 관광정보와 관광 영상, 한국문화정보원은 3차원 문화자원·한국 복식·전통 문양을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가공해 개방한다고 문체부는 설명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들 데이터를 오는 12월 공공데이터포털의 국가중점데이터로 개방하고 내년까지 AI·고가치 데이터 총 12종(2026년 5종·2027년 7종)을 지속 발굴·개방하며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연계 방식을 도입해 AI가 쉽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