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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광 등 인공지능 친화 데이터 5종 개방, 'K-컬처' AI시대 연다
2026. 9. 3. 오전 8:13

AI 요약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급증하는 인공지능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 분야 AI·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 국립국악원, 국립세종도서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정보원 등 4개 기관의 인공지능·고가치 공공데이터 5종을 12월에 공공데이터포털 국가중점데이터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개방되는 데이터는 국악 디지털 음원·이미지, 정책자료 기반 질의응답 데이터 집합, 국문·다국어 전국 관광정보 및 관광 영상, 3차원 문화자원·한국 복식·전통 문양 등으로 인공지능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재가공·구축됩니다. 문체부는 2027년까지 총 12종(26년 5종, 27년 7종)으로 확대하고 엠시피(MCP) 기반 연계 방식을 최초 도입해 MCP 연계 정보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도 쉽게 연결·활용하는 공공데이터 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