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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닛, 서울대와 공동 특허 출원…AI 신용평가 정교화 기술

아시아경제
2026. 9. 3. 오전 8:06
어피닛, 서울대와 공동 특허 출원…AI 신용평가 정교화 기술

AI 요약

어피닛이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인공지능 신용평가 정교화 기술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번 기술은 대출 상품 미승인 고객에 대한 기록이 남지 않는 문제를 개선한 것이 핵심입니다. 연구팀은 AI가 기존 심사 규칙과 동일하게 판단하도록 학습시키고 과거 데이터로 시뮬레이션해 이자 수익·원금 회수·손실·비용까지 포함해 거절로 놓치는 기회와 승인으로 떠안는 손실을 함께 계산한 뒤 일부 미승인 고객을 시범 승인해 실제 상환 결과를 확보하는 3단계 전환 절차를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미승인 고객의 실제 상환 데이터는 AI 학습에 반영돼 심사 기준을 정교화하고 안전하다고 확인된 고객군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어피닛은 해당 연구가 1년 만에 특허 출원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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